회의록 작성법
회의 중 간단히 메모하거나 녹음 후 텍스트로 변환하면, AI가 핵심 결정사항과 할 일 목록으로 정리해 줍니다. 회의록 작성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회의는 끝났는데 메모장에는 뒤죽박죽 적은 줄글만 남았습니다. 이 글은 회의 중 남긴 메모나 녹음을 텍스트로 바꿔 AI에 붙여넣어, 결정사항·후속 조치·담당자가 정리된 회의록을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 끝까지 따라 하면 메모든 녹음이든, 아래 두 경로 중 하나로 정리된 회의록 초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회의 중 메모한 내용 → AI에 붙여넣기 → 정리된 회의록
- 회의 녹음 → 텍스트 변환(클로바노트·Otter.ai) → AI에 붙여넣기 → 정리된 회의록
방법 1: 메모를 회의록으로
당신은 회의록 전문 작성자입니다.
아래 회의 메모를 공식 회의록 형식으로 정리해 주세요.
[회의 정보]
- 일시: 2024년 3월 7일 오후 2시
- 참석자: 팀장 김○○, 선임 이○○, 신입 박○○
- 안건: 상반기 사례관리 방향 논의
[메모]
- 김팀장: 신규 대상자 발굴 목표 20명으로 상향
- 이선임: 인력 부족 우려, 외부 자원봉사자 활용 제안
- 박신입: SNS 홍보 담당하겠다고 자원
- 결론: 3월 말까지 자원봉사자 5명 모집, 박신입이 SNS 홍보 맡기로
출력 형식:
1. 회의 개요(일시·장소·참석자)
2. 주요 논의 내용 (번호 목록)
3. 결정 사항
4. 후속 조치 및 담당자1. 회의 개요
- 일시: 2024년 3월 7일 오후 2시
- 장소: 메모에 기재되어 있지 않음 (확인 후 보완 필요)
- 참석자: 팀장 김○○, 선임 이○○, 신입 박○○
- 안건: 상반기 사례관리 방향 논의
2. 주요 논의 내용
- 김○○ 팀장은 상반기 신규 대상자 발굴 목표를 20명으로 상향할 것을 제안하였다.
- 이○○ 선임은 현재 인력으로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우려를 표하며, 외부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 박○○ 신입은 대상자 발굴을 위한 SNS 홍보를 담당하겠다고 자원하였다.
3. 결정 사항
- 상반기 신규 대상자 발굴 목표를 20명으로 상향한다.
- 3월 말까지 외부 자원봉사자 5명을 모집한다.
- SNS 홍보는 박○○ 신입이 담당한다.
4. 후속 조치 및 담당자
- 자원봉사자 5명 모집 (3월 말까지) — 담당자가 메모에 없어 비워 두었습니다. 확인해 채워주세요.
- SNS 홍보 채널 운영 — 박○○ 신입
- 목표 상향에 따른 사례관리 일정 조정 — 김○○ 팀장
메모에 없던 장소와 담당자는 AI가 지어내지 않고 “확인 필요”로 남겼습니다. 이렇게 빈칸이 드러나야 회의록을 검토하기 쉽습니다.
-
회의 중 스마트폰 메모장이나 종이에 간단히 핵심만 적습니다.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됩니다.
-
회의 후 대화형 AI를 열고 위 프롬프트를 복사합니다.
[메모]부분에 내가 적은 내용을 붙여넣습니다. -
AI가 회의록 초안을 생성합니다. 누락되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이어서 수정 요청을 합니다.
AI에게 이렇게 입력하세요4번 후속 조치에서 마감 기한(3월 31일)을 추가해 줘. 문체를 좀 더 공식적으로 바꿔줘.
방법 2: 녹음 → 텍스트 → 회의록
회의 메모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녹음 후 텍스트로 변환하면 됩니다.
-
회의 시작 전 클로바노트 (네이버, 무료) 또는 Otter.ai 앱을 켜고 녹음합니다.
-
회의 후 앱이 자동으로 텍스트를 변환합니다. 한국어는 클로바노트가 더 정확합니다.
-
변환된 텍스트를 복사해 아래 프롬프트에 붙여넣습니다.
AI에게 이렇게 입력하세요아래는 팀 회의 녹취 텍스트입니다. 핵심 결정사항, 후속 조치, 담당자를 표 형식으로 정리해 주세요. 실무 용어는 그대로 유지하고, 불필요한 대화(인사말 등)는 제거하세요. [녹취 텍스트 붙여넣기] -
AI가 정리한 회의록을 팀과 공유합니다.
다음 단계
문서 작성 자동화에 익숙해졌다면, 더 나아가 Apps Script로 첫 자동화 만들기 에서 반복 업무 자체를 자동화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참석자 동의를 받지 못해 녹음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동의를 받지 못했다면 녹음 없이 방법 1(메모 정리)을 쓰면 됩니다. 회의 중 핵심만 짧게 메모해두고, 회의가 끝난 직후 기억이 남아있을 때 바로 AI에 넣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음이 꼭 필요한 회의라면, 사전에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회의 공지에 포함시켜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발언자를 구분해서 기록해야 하는 회의는 어떻게 하나요?
메모할 때부터 발언자 이름이나 직책을 짧게라도 표시해두면, AI가 누가 무엇을 말했는지까지 살려 정리할 수 있습니다. 녹음을 텍스트로 바꾸는 경우에는 클로바노트처럼 발화자 구분 기능이 있는 도구를 쓰면 이 과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발언자 구분이 꼭 필요한 회의(의결·표결이 있는 회의 등)라면 프롬프트에 “발언자별로 구분해서 정리해줘”라고 명시적으로 요청하세요.
회의 중 결론이 나지 않은 안건은 회의록에 어떻게 남기나요?
결론이 안 난 안건도 “미결” 또는 “다음 회의로 이월”처럼 상태를 메모에 함께 남겨두면, AI가 결정 사항과 구분해 정리해줍니다. 프롬프트의 출력 형식에 “보류·이월 안건” 항목을 추가해 요청하면, 결정된 것과 결정되지 않은 것이 섞이지 않고 나뉘어 나옵니다. 이렇게 남겨두면 다음 회의에서 이월 안건부터 다시 확인하기 쉬워집니다.
이어서 볼 글 · 기록·회의록
사례회의 자료 만드는 법
상담일지·방문기록·이전 회의록에 흩어진 내용을 사례회의 전에 한 장으로 요약하는 사례회의 자료 만드는 법입니다. 회의 후 결정사항 정리까지 AI로 이어서 처리합니다.
바로 읽기함께 보면 좋은 글
사례회의 자료 만드는 법
상담일지·방문기록·이전 회의록에 흩어진 내용을 사례회의 전에 한 장으로 요약하는 사례회의 자료 만드는 법입니다. 회의 후 결정사항 정리까지 AI로 이어서 처리합니다.
사례기록 작성법
방문 후 남긴 메모를 대화형 AI에 붙여넣으면 경과 기록·서비스 계획·종결 기록 등 상담일지 초안이 나옵니다. 사실 확인만 거치면 되니 다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회의 중 자동 기록 도구, 사례회의에도 써도 될까
회의 중 소리를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바꿔주는 자동 기록 도구를, 직원회의·기획회의·사례회의·외부 협의에 각각 써도 되는지 나눠 살펴봅니다. 사례회의는 이용자 실명·병력·가정사가 오가 자동 기록이 곧 민감정보 외부 전송이 됩니다. 회의 시작 전 참석자에게 알리는 말과, 기록 이후 초안 확인·삭제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무료 전자책
문서 업무 전체를 한 권으로 — 129쪽, 프롬프트 70개
프로포절·사업계획서·결과보고서를 AI로 쓰는 법. 가입 없이 바로 받습니다.
새 글과 새 무료 프로그램이 나오면 메일로 알려드려요.
메일로 소식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