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지
「낼 2시 어르신댁 방문」처럼 평소 쓰는 말로 적으면 날짜와 시간을 알아서 잡고, 사업·세부활동별 참여 인원과 지출도 말풍선 대화로 기록합니다. 일정·실적 자료는 인터넷으로 내보내지 않고 내 컴퓨터 안 파일 하나에만 둡니다. bbokji.com 에서 한 달 1,000원 (부가세 포함)에 판매합니다.






일정과 실적을 말하듯 적으면 알아듣고, 때가 되면 바탕화면 캐릭터가 말풍선으로 알려 주는 윈도우 프로그램입니다. 달력을 띄워 날짜 칸을 누르는 절차도, 실적표를 따로 여는 절차도 없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상담·프로그램·문서 마감이 뒤섞여 무엇이 언제인지 자꾸 놓치는 분
-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참여 인원과 쓴 돈을 따로 적어 두기 번거로운 분
- 일정에 이용자 이름이 들어가서 바깥 서비스에 적기 꺼려지는 분
- 캘린더 앱을 깔아 놓고도 열어 보지 않아서 소용이 없던 분
이 프로그램이 해결하는 문제
일정 관리 도구는 이미 많습니다.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넣는 데 손이 많이 갑니다. 앱을 열고, 날짜를 고르고, 시간을 고르고, 제목을 칩니다. 전화를 끊고 다음 상담이 밀려드는 자리에서는 그 네 단계를 못 밟습니다.
둘째, 열어 봐야 보입니다. 안 열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뽁지는 두 가지를 뒤집었습니다. 넣는 것은 문장 한 줄이고, 보는 것은 캐릭터가 먼저 말을 겁니다. 실적도 같은 방식으로 적습니다.
주요 기능
1. 일정을 문장으로 넣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고르는 칸이 없습니다. 평소 말로 적으면 됩니다.
낼 2시 어르신댁 방문담주 화욜 사례회의9/25까지 3분기실적매주 목 2시 집단상담금요일 관장님 출장
줄임말(낼·담주·화욜·모레·글피·월말)과 띄어쓰기 없이 붙여 쓴 문장도 알아듣습니다. 문장을 읽는 일은 전부 이 프로그램 안에서 처리하고, 인터넷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2. 넣기 전에 되묻습니다
알아들은 내용을 먼저 보여 주고 확인을 받습니다. 「9월 11일(금) 오후 2시 · 어르신댁 방문 · 이렇게 넣을까요?」라고 묻고 네·아니오를 고르게 합니다.
아니오를 누르면 어디를 고칠지 묻습니다. 「3시로」처럼 고칠 칸만 말하면 그 칸만 바꿔서 다시 되묻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적지 않아도 됩니다.
애매한 문장은 억지로 알아듣지 않습니다. 뜻이 여러 가지로 읽히면 선택지 단추를 띄워 되묻습니다.
3. 일정 종류를 스스로 가릅니다
문장을 보고 여섯 가지 중 하나로 넣습니다. 프로그램, 사업, 상담, 개인 일정, 직원 부재, 문서 마감입니다. 「~까지」가 붙어 있으면 문서 마감으로 봅니다. 매주·매달 같은 반복도 됩니다.
4. 캐릭터가 먼저 말을 겁니다
알림은 캐릭터 말풍선으로 옵니다. 윈도우 알림창은 쓰지 않습니다. 안 읽은 알림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떠 있다가, 누르면 그때 접힙니다. 10분 넘게 못 본 알림은 알림함에 남습니다.
알리는 때는 이렇습니다.
- 일정 30분 전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 아침 9시에 오늘 일정 요약
- 월요일에 이번 주 요약
- 문서 마감 3일 전부터 매일, 마감이 지나면 하루 네 번
- 직원 부재 전날 오후 5시
5. 실적을 대화로 적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뽁지에게 실적을 말합니다. 사업·세부활동별로 참여 인원(총계·수급·일반)과 지출(내역·금액)을 적습니다. 표를 채우는 대신 뽁지가 「수급 몇 명, 일반 몇 명이었어요?」처럼 하나씩 묻고, 거기에 답하면 됩니다.
참여자 이름과 연락처는 담지 않습니다. 적는 칸이 없어서 실인원은 낼 수 없고 연인원만 냅니다.
6. 사업과 예산을 직접 등록합니다
사업·세부활동 이름은 기관마다 달라서 쓰는 사람이 직접 등록합니다. 처음 말 걸기를 누르면 사업 이름, 세부활동 예산, 지출항목 순서로 등록을 거칩니다.
예산은 세 층으로 정합니다.
- 사업 전체
- 세부활동
- 지출항목
「카페 예산 얼마 남았어?」라고 물으면 올해 쓴 지출을 빼고 남은 돈을 답합니다. 등록한 사업은 설정의 「등록된 사업 보기」 표에서 한눈에 보고, 고치고, 지웁니다. 바꾸거나 지우기 전에는 한 번 더 확인을 받습니다.
7. 캐릭터가 같이 움직입니다
눈이 마우스를 따라봅니다. 잡고 끌면 출렁이고, 아래로 던지면 바닥에서 튄 뒤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몸 색은 설정의 팔레트에서 고릅니다. 모자나 옷 같은 장식은 없습니다.
8. 설정에서 알림 시각을 고르고 자료를 백업합니다
설정은 드롭다운으로 고릅니다. 일정을 몇 분 전에 알릴지, 아침 알림 시각(시·분), 주간 요약 요일, 문서 마감을 며칠 전부터 알릴지를 여기서 바꿉니다.
「자료 백업 및 복원」으로 자료를 파일 하나로 내보내고, 그 파일을 불러와 되돌립니다. 컴퓨터를 바꿀 때도 이 파일을 옮기면 됩니다.
설치하고 처음 켤 때
- 메일로 받은 설치 파일을 두 번 눌러 설치합니다. 이때 파란 경고창이 뜹니다. 「추가 정보」를 누르면 나오는 「실행」을 누르면 설치가 이어집니다.
- 처음 켜면 캐릭터 대신 열쇠 창이 뜹니다. 먼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누르면 기본 브라우저가 열리고, 로그인한 뒤 메일로 받은 열쇠를 넣습니다. 뽁지를 살 때 쓴 메일과 같은 구글 계정이어야 열쇠가 걸립니다. 열쇠가 확인되면 열쇠 창이 닫히고 바탕화면에 캐릭터가 나타납니다.
- 캐릭터를 누르면 아이콘 세 개가 뜹니다. 말 걸기, 보기, 설정입니다. 말 걸기를 처음 누르면 사업 이름과 예산을 먼저 등록하고, 그다음 일정을 한 줄 적어 봅니다.
지금은 안 되는 것
- 결의서·결과보고서는 만들지 않습니다. 다루는 것은 일정과 참여 인원·지출까지입니다.
- 참여자 개인정보를 담지 않습니다. 이름·연락처 칸이 없어서 연인원만 냅니다.
- 팀원과 일정을 나눠 보는 기능이 없습니다. 한 사람의 컴퓨터 안에서만 돕니다.
- 엑셀이나 구글 캘린더에서 가져오지 못합니다. 기존 일정은 손으로 다시 적어야 합니다.
- 자료를 인터넷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백업 파일은 직접 챙겨야 합니다.
- 말로 하는 입력은 안 됩니다. 목소리를 다루려면 바깥 서비스를 거쳐야 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 윈도우에서만 돕니다. 맥과 리눅스용은 없습니다.
- 끝나는 시각을 넣지 않습니다. 「언제 이런 게 있다」를 적어 두는 메모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은 일정과 실적이 밖으로 나가나요?
나가지 않습니다. 일정·실적 자료는 내 컴퓨터 안 파일 하나에만 있습니다. 뽁지가 인터넷을 쓰는 곳은 열쇠(라이선스) 확인, 구글 로그인, 새 판 확인 세 군데입니다. 구글 로그인으로 받는 것은 이메일과 이름뿐입니다.
인터넷이 끊기면 못 쓰나요?
씁니다. 열쇠는 하루 한 번 확인하고, 인터넷이 끊겨도 3일까지는 그대로 열립니다.
해지하면 적어 둔 자료는 어떻게 되나요?
낸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쓰고, 그 뒤에는 뽁지가 잠깁니다. 적어 둔 일정과 실적은 지워지지 않고 컴퓨터 안 파일에 남습니다. 다시 결제하면 그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창을 닫으면 알림도 멈추나요?
멈추지 않습니다. 창을 닫아도 작업 표시줄 오른쪽 트레이에 남아서 계속 돕니다. 트레이 아이콘을 누르면 캐릭터가 다시 나옵니다. 컴퓨터를 켤 때 자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기본값이고, 설정에서 끌 수 있습니다.
일정을 잘못 넣었으면 어떻게 고치나요?
보기에서 그 줄을 누르면 일정 하나가 열립니다. 거기서 말로 고치거나 가위표(×)로 지웁니다. 지울 때는 한 번 더 묻습니다.
어디서 사나요
뽁지 사이트 bbokji.com에서 삽니다. 한 달 1,000원 (부가세 포함) 월 구독이고, 값·이용약관·환불정책이 그 사이트에 함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파이썬으로 만들어져, 일부 백신이 실행 파일을 낯선 프로그램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의 특성 때문이며 실제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되면 다운로드한 파일을바이러스토탈 (새 창에서 열림)에 올려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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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관에 맞는 도구는 직접 만드는 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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